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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희귀병 시어머니 모시다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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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09:49
2013년 7월 4일 09시 49분
입력
2013-07-04 03:00
2013년 7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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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시월드(4일 오후 11시)
병든 시부모를 모시고 살았던 며느리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개그우먼 장미화는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라는 희귀병에 걸린 시어머니를 1년간 간병한 경험을 전한다. 그는 “간병 기간이 길어지자 몸과 마음이 지쳤다. 외출했다 집에 들어오기 싫어서 주차장을 서성인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
[채널A]
대한민국에만 있는 ‘적’과의 토크쇼! 〈웰컴 투 시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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