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구멍’ 탈출!… ‘진짜사나이’ 진급 측정 전원 일병 됐다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7월 1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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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이 군대 체험에서 사격 점수 1등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30일 MBC '진짜 사나이'에서는 샘 해밍턴을 비롯해 배우 김수로·류수영, 개그맨 서경석, 가수 손진영이 진급 측정 시험을 봤다.

이날 멤버들은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3Km 뜀걸음, 사격 등 여러 과정을 거쳐 진급 측정을 받았다. 이를 종합해 합격해야 이병에서 일병으로 진급할 수 있다.

특히 사격에서 샘 해밍턴은 놀라운 실력을 드러내면서 멤버들 중 1등을 차지했다. 실거리 사격에서 20발 중 무려 16발을 명중한 것. 이는 류수영(15발), 서경석(13발)보다도 앞선 기록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 사격 1등, 깜짝 놀랐다", "샘 해밍턴 사격 1등, '구멍병사' 탈출", "샘 해밍턴 사격 1등, 대단한 발전이다", "샘 해밍턴 사격 1등, 앞으로 활약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진급 측정을 통과한 전원은 무사히 이병에서 일병으로 진급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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