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예담 YG행, 악동뮤지션과 한솥밥… “엄청난 가치있는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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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6월 29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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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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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팝스타2’ 출신 방예담이 YG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다.

지난 28일 양현석 대표는 YG 공식 블로그 YG라이프를 통해 “방예담과 부모님이 YG 소속 의사를 밝혔고, 현재 계약에 관한 모든 협의를 끝마친 상태”라며 방예담 영입 소식을 전했다.

양 대표는 “작사 작곡이 가능한 악동 뮤지션의 경우 올해 안에 첫 음반 출시를 기대하고 있지만 올해 12살인 방예담은 전문적인 트레이닝이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아직 어린 관계로 변성기를 걱정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것 때문에 실력이 줄었다거나 가수가 안 됐다는 소리를 들어 본 적 없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으로 그는 “‘K팝스타’ 심사위원이 방예담을 극찬한 이유는 아직 그 빛이 화려하진 않지만 전문가의 손에 잘 가공만 된다면 엄청난 가치를 예상할 수 있는 보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그 보석이 다듬어지기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YG의 꾸준한 지원과 관심으로 여러분들에게 화려한 빛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방예담 YG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방예담 YG행? 부럽네”, “방예담 YG행 나 같았어도 YG 택했을 듯”, “악동뮤지션 방예담 YG로 갔구나 한 식구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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