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꼭두각시’ 구지성, 거품 사이 드러낸 뽀얀 속살
Array
업데이트
2013-06-28 17:57
2013년 6월 28일 17시 57분
입력
2013-06-28 14:39
2013년 6월 28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레이싱걸 출신 배우 구지성이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구지성은 남성 월간지 맥심(MAXIM) 7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구지성은 영화 ‘꼭두각시’에서 맡은 여주인공과 비슷한 컨셉을 선보였다. 청순녀가 최면을 통해 팜므파탈로 변해가는 과정을 담았다.
화보 속 구지성은 븕은 슬립 원피스와 미니 드레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화보 인터뷰를 통해 구지성은 “영화 ‘꼭두각시’에서 섹시하면서도 광기 어린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니 한동안 많이 우울했다. 술은 입에도 못 댔는데 지금은 꽤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구지성은 지난 20일 개봉한 19금 공포 스릴러 ‘꼭두각시’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9일 오전10시 회견… “모든 주제 질문 받을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강북 84㎡ 아파트 전세 3억→4.5억… 서울 고점의 76%까지 뛰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린이날 킨텍스서 ‘아동 연상 음란물’ 전시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