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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종영소감, “우리 수지 못 본다니 무슨 낙으로 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6 09:35
2013년 6월 26일 09시 35분
입력
2013-06-26 09:34
2013년 6월 26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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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종영소감’
수지 종영소감이 화제다.
JYP 엔터테인먼트의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26일 “구가의서 여울이로 살아가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고 소속사를 통해 전했다.
수지는 “감독님을 비롯한 배우 선배님들이 많이 챙겨줘 자신감을 얻어 연기할 수 있었다. 여울이의 성격이 실제 제 성격과 비슷해 더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께서 말수가 적으신 편인데 촬영이 끝날때면 ‘여울이 잘했어’라고 말해주시면 그날 기분이 좋아서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면서 “정말 기쁜 마음으로 행복하게 촬영한 작품이다”고 설명했다.
‘수지 종영소감’에 네티즌들은 “우리 수지 못 본다니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수지는 연기로 수지 맞았네”, “그동안 나도 행복했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구가의서’는 지난 25일 종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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