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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한혜진 혼인신고, 25일 도장 찍어 법적 부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5 16:28
2013년 6월 25일 16시 28분
입력
2013-06-25 15:47
2013년 6월 25일 15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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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기성용(24·스완지시티)과 배우 한혜진(32)이 25일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됐다.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한혜진과 기성용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 이날 오전 한혜진은 공익광고 녹음 스케줄을 마치고 기성용과 만나 서울 서초구청에 방문해 혼인신고를 했다.
앞서 한혜진과 기성용은 24일 웨딩촬영을 했다. 결혼식은 7월 1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두 사람의 혼인신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성용-한혜진 혼인신고, 요즘엔 결혼 전부터 혼인신고 하네", "기성용-한혜진 혼인신고, 결혼 축하해요", "기성용-한혜진 혼인신고, 행복하게 사세요", "기성용-한혜진 혼인신고,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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