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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화생방 포기, “미칠 것 같았다” 토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24 09:52
2013년 6월 24일 09시 52분
입력
2013-06-24 09:17
2013년 6월 24일 09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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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샘해밍턴 화생방 포기/MBC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이 '화생방 훈련'을 받다가 중도 포기했다.
2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유격훈련 화생방 훈련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해밍턴은 화생방 훈련에 극도로 고통스러워했다. 훈련 중 정화통을 분리한 후 가스가 들어오기 시작하자 샘 해밍턴은 몸을 바들바들 떨더니 고통을 참지 못하고 결국 문을 열고 밖으로 탈출했다.
화생방 훈련장을 뛰쳐나온 샘 해밍턴은 "토할 것 같고 숨도 못 쉬고 있었던 상황"이라며 "조그만 방에 혼자 갇혀 있는 느낌이 미칠 것 같았다"고 토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 화생방 포기, 진짜 괴로워보였다", "샘 해밍턴 화생방 포기, 군대시절 생각난다", "샘 해밍턴 화생방 포기, 화생방은 지옥이다", "샘 해밍턴 화생방 포기, 힘들어하는 모습 안타까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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