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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그녀’ 김민지 고교시절 사진화제…“타고난 미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9 11:38
2013년 6월 19일 11시 38분
입력
2013-06-19 11:31
2013년 6월 19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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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민지 트위터)
축구스타 박지성(32·QPR)과 열애설에 휩싸인 김민지 SBS 아나운서(28)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19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은 김민지 아나운서의 고등학교 시절 모습으로, 김민지 아나운서가 지난 2월 자신의 트위터에 "고1때 가오나시와 함께찍은 스티커 사진. 갈라진 앞머리는 약간 핑클 <루비>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이다.
사진 속 김민지 아나운서는 큰 눈망울과 통통한 볼살이 눈에 띄는 깜찍한 모습으로, 지금의 미모와 차이가 없다.
김민지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지 아나운서 저 때도 예뻤네, 성형 안했나보나", "김민지 아나운서 고등학교 때 너무 귀엽다", "박지성은 좋겠네", "김민지, 똑똑한데다 타고난 미모까지 엄친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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