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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그녀’ 김민지, 배성재 아나와… “남친 질투하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9 11:28
2013년 6월 19일 11시 28분
입력
2013-06-19 11:24
2013년 6월 19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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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풋볼매거진 골’ 트위터
‘박지성 김민지’
축구선수 박지성(32, 퀸즈파크 레인저스 FC)과 SBS 아나운서 김민지(28)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스포츠서울닷컴은 19일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가 지난 18일 빗속 데이트를 즐겼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포착해 보도했다.
소식이 전해지자 지난 17일 ‘풋볼매거진 골’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 MC인 김민지 아나는 오는 20일 맞이하는 100회 특집을 기념해 드레스 차림으로 촬영에 임했다. 풋볼 매거진 골의 ‘화제의 사건 best 3’ 코너를 위한 특별 이벤트로 알려졌다.
사진 속 배성재 아나와 김민지 아나는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 입은 채 손으로 하트를 만들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웨딩드레스 잘 어울리네요”, “예행 연습 하시나요?”, “지느지느 닭살입니다”, “남친 질투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SBS 17기 아나운서로 입사, 화려한 스펙과 집안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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