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성대현 용돈, “지상파는 만 원… 케이블은 5000원”
Array
업데이트
2013-06-14 09:53
2013년 6월 14일 09시 53분
입력
2013-06-14 09:52
2013년 6월 14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성대현 용돈’
가수 성대현이 아내에게 받는 용돈 액수를 밝혔다.
성대현은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자린고비 특집’에 출연해 “아내가 내게 돈을 인출해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성대현은 “내가 2008년부터 다시 방송을 했다. 케이블 스케줄에는 하루에 점심값 5000원을 받았다. 다만 지상파 하는 날은 1만 원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상파 방송국에서는 연예인들을 많이 볼 수 있어 커피를 살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생민이 출연해 10억 원을 모은 비결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딸 15주기 행사 준비하다가… 故장진영씨 부친 장길남씨 별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맨시티 사상첫 4연패-토트넘 5위 수성… 마지막 날 가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AI 붐에 웃는 ‘닥터 코퍼’… 전력 소비 늘자 ‘21세기 석유’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