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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홍진영, 재벌남 사로잡은 비결 “꺼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2 14:05
2013년 6월 12일 14시 05분
입력
2013-06-12 13:56
2013년 6월 12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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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가수 홍진영이 재벌남에게 대시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신지, 박완규, 김신영, 홍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MC들은 이날 녹화 내내 홍진영의 치명적인 반전매력에 푹 빠져버렸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홍진영은 “새벽에 재벌남에게 전화가 와서 ‘꺼져’ 했더니 ‘이런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라며 만남을 제안하더라”라고 언급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또한 홍진영은 평소 강해보이는 방송 이미지와 달리 아버지가 대학교수며, 자신은 무역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내가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하니 ‘돈 주고 산 거 아니냐, 아빠가 대신 써준 게 아니냐’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요즘에 그렇게 하면 다 걸린다”며 직접 작성한 논문에 대해 부연설명까지 하는 의외의 똑똑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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