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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훔치다 입건된 노시현, 우울증-생리전증후군 때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1 12:15
2013년 6월 11일 12시 15분
입력
2013-06-11 09:06
2013년 6월 11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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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그룹 가비엔제이 노시현. 스포츠동아DB
걸그룹 가비엔제이의 멤버 노시현이 의류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노시현은 10일 오후 3시경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의류매장에서 30만원 상당의 의류를 계산하지 않고 옷을 들고 나온 혐의(절도)로 불구속 입건됐다.
노시현은 절도 직후 점원에게 발각, 경찰서로 연행된 뒤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했지만, 범행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노시현은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을 겪고 있었다. 또 생리전증후군이 겹치면서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 같다"라고 밝혔다.
노시현은 2005년 데뷔한 여성 3인조그룹 가비엔제이의 멤버다. 지난해 그룹 멤버 2명이 교체된 후 리더가 됐고, 올해 첫 디지털 싱글 '이별 극장'으로 컴백한 바 있다.
노시현의 절도혐의 소식에 "노시현, 가비엔제이 노래 좋았는데 충격이다", "노시현, 연예인인데 왜 그랬을까", "노시현 우울증이 심했던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노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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