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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물갈이 예고, “나 지금 떨고 있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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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5:04
2013년 6월 6일 15시 04분
입력
2013-06-06 14:21
2013년 6월 6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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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개그콘서트 물갈이 예고’
KBS 2TV ‘개그콘서트’가 ‘물갈이’를 예고했다.
‘개그콘서트’ 박지영 PD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진행된 ‘개콘’ 7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701회를 기점으로 개그콘서트가 대폭 달라질 것이다”고 예고했다.
박PD는 “특집 이후 701회 때부터 달라지는 부분을 보여드리겠다. 개그콘서트는 개그를 기본으로 트렌드를 반영한다. 앞으로도 트렌드에 따라 계속 변화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래된 코너들은 700회가 기점이 아니더라도 그 전후를 해서 물갈이가 많이 될 예정이다. 인기가 있어도 오래된 콘셉트는 정체기를 겪기 때문에 과감하게 보낼 것이다”고 말했다.
‘개그콘서트 물갈이 예고’에 네티즌들은 “‘나 지금 떨고 있니’라는 말이 떠오르네. 코미디언들 진짜 떨고 있을 듯”, “재미없는 코너는 빨리 빼자”, “개그콘서트 물갈이 예고 기대돼. 신선한 개그 많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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