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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김민율앓이, “후야~ 네가 더 귀여워”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3 11:10
2013년 6월 3일 11시 10분
입력
2013-06-03 11:07
2013년 6월 3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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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윤후 김민율앓이’
‘아빠 어디가’ 윤후가 ‘김민율앓이’로 이모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형제특집 3번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는 김성주의 둘째 아들인 민율이가 귀여워서 어쩔 줄 몰라했다. 윤후는 송종국이 만든 음식을 가지고 김성주네 집으로 향했다. 윤후는 자고있는 민율이를 보면서 “형이 이불 덮어줄까?”하고 묻는 등 자는 민율이를 보살폈다.
또 체육대회 시간에도 민율이가 넘어지려하면 “아이고”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형 얼굴 좀 봐”라며 웃어 보였다.
‘윤후 김민율앓이’에 네티즌들은 “후야~ 네가 더 귀여워”, “후 동생 생겼으면 좋겠다”, “윤후 김민율앓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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