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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노후 고민, “20대에 너무 많이 쉬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1 11:05
2013년 6월 1일 11시 05분
입력
2013-06-01 11:03
2013년 6월 1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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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가수 은지원이 노후 고민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은지원은 종합 여성매거진 ‘여성중앙’과의 인터뷰에서 “노후가 고민된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이날 QTV ‘20세기 미소년’에 함께 출연 중인 문희준, 데니안, 토니안, 천명훈과의 공동 인터뷰에서 ‘인생의 30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지금은 인생의 고3 시기인 것 같다”며 인생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그는 “제일 열심히 일해야 할 20대에 너무 많이 쉬었다”며 “이상한 고집이 있어 일을 많이 안 했던 게 지금에 와 아쉽다”고 말했다.
또한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이젠 정말 가고 싶은 데가 있어도 눈치가 보인다”고 덧붙였다. 가고 싶은 데가 ‘클럽’이냐는 문희준의 질문에 “장난감 많이 파는 피규어 숍”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은지원 노후 고민에 대해 네티즌들은 “은지원 노후 고민 진지한데?”, “은초딩 은지원 노후 고민 안 어울려!”, “내 노후가 더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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