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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투개월’ 김예림 디스? “소름끼치는 외모 아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30 11:13
2013년 5월 30일 11시 13분
입력
2013-05-30 10:49
2013년 5월 30일 1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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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MBC
가수 이효리가 투개월 김예림의 외모를 '디스(Disrespect, 폄하·비방)'했다.
이효리는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예림의 외모에 대해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MC들은 "남자친구 이상순과 김예림이 함께 음악작업을 한다"면서 "예쁜 후배인데 괜찮냐"고 이효리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그러나 이효리는 "그냥 그렇던데"라며 "(외모가) 그렇게 소름끼칠 정도는 아니다"고 김예림의 외모를 솔직하게 평가했다.
뒤이어 "평소 예림이랑 함께 밥도 자주 먹고 술도 마신다"면서 "워낙 목소리가 좋아서 오빠(이상순)와 잘 맞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예림은 도대윤과 함께 남녀 듀오 '투개월'로 케이블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김예림은 6월 중순 솔로로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이효리의 연인 이상순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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