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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딸 공개, “아들 셋 이후 낳은 딸… 느낌 다를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9 13:40
2013년 5월 29일 13시 40분
입력
2013-05-29 13:25
2013년 5월 29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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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지선 딸’
개그우먼 김지선이 막내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결혼 10주년을 맞이한 김지선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선은 막내딸에 대해 “아들 셋을 키우면서 느꼈던 과격함과 폭력성이 딸이 오니까 달라졌다. 좀 더 섬세해지고 여자로서 풍기는 그런 느낌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자애들은 코뿔소라면 얘는 코알라 같은 느낌이다. 안겨서 나를 좋아 어쩔 줄 모르는 모습에 ‘얘는 하늘이 주신 친구이자 선물이다’라는 생각을 한다. 모든 아이들이 선물이지만 얘는 각별한 나를 위한 선물이란 걸 느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지선 딸’에 네티즌들은 “귀엽다”, “이래서 딸을 낳고 싶어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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