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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황해’ 보이스피싱 패러디, 네티즌 반응 폭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27 10:16
2013년 5월 27일 10시 16분
입력
2013-05-27 10:01
2013년 5월 27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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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개콘 보이스피싱 패러디’
지난 2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 첫 선보인 코너 ‘황해’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다.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조선족 보이스 피싱을 패러디한 코너인 ‘황해’는 조선족 특유의 억양과 어리숙함을 개그코드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조선족으로 분장한 개그맨 정찬민은 신윤승에게 전화를 걸어 “신용카드에서 3,000만원이 인출됐다”며 사기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신윤승이 신용카드가 없다고 대응하자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이건 사기가 아니라 보이스 피싱이라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찬민이 실패로 끝나자 옆에 있던 이수지가 대신 나섰고, 그는 능숙한 한국어로 그럴싸한 모습을 보였지만 ‘신윤승’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해 신분이 들통나 웃음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개콘 보이스피싱 패러디 ‘황해’에 대해 “개콘 황해 대박이다!”, “개콘 보이스피싱 패러디 빵 터졌네”, “식상함을 깼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조선족을 비하하는 듯해 보는데 불편하기도 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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