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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1박2일’ 단독 출연…야외취침 할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24 11:44
2013년 5월 24일 11시 44분
입력
2013-05-24 11:38
2013년 5월 24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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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1박2일'에 출연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4일 윤아가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이하 '1박2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1박2일'에 윤아, 써니, 효연이 출연한다는 보도는 오보라며, 윤아만 단독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배우 최강희에 이어 윤아의 단독 출연이 결정되면서, '1박2일'이 침체된 시청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누리꾼들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뽐낸 윤아가 '1박2일'에서 복불복과 야외 취침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윤아의 '1박2일' 나들이는 6월 초 전파를 탈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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