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호날두 연인’ 이리나 샤크, 미란다 커 뺨치는 S라인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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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5월 23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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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인인 톱모델 이리나 샤크의 파격적인 드레스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2일(현지시간) 칸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한 이리나 샤크의 모습을 전했다.

이리나 샤크는 제 66회 칸 영화제 출품작인 ‘올 이즈 로스트(All Is Lost)’ 시사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리나 샤크는 검정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로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특히 가슴과 허리 부분이 깊게 파인 디자인의 드레스는 이리나 샤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더욱 강조했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2007년 모델로 데뷔 후 미국 스포츠 일러스트레이드 모델로 5년간 활동했다. 호날두와는 아르마니 모델로 활동하며 연은 맺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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