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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악수 굴욕…준호 “땅을 치고 후회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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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14:56
2013년 5월 16일 14시 56분
입력
2013-05-16 14:51
2013년 5월 16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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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악수 굴욕
이병헌이 악수 굴욕을 당했다.
준호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과거 이병헌의 악수를 거절하며 그에게 굴욕을 안긴 일화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2PM멤버 찬성이 “시상식에서 공연을 하고 무대 앞을 지나가는데 이병헌이 준호를 보고 반가운 나머지 악수를 하려고 손을 내밀었지만 그냥 지나갔다”고 폭로했다.
준호는 “무대에서 세곡을 연달아 부르고 내려왔더니 땀범벅은 물론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빨리 들어가서 씻어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들어가던 중 찬성이가 내 등을 때리면서 ‘이병헌이 악수를 건넸는데 네가 그냥 지나갔다’고 하더라 그때 정말 후회했다”고 심정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병헌 악수 굴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병헌 악수 굴욕 월드스타 민망했겠네”, “이병헌 악수 굴욕 빵터졌다”, “이병헌 악수 굴욕 재밌는 일화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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