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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 용준형 “각종 루머와 사생팬, 나쁘지만은 않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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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14:53
2013년 5월 13일 14시 53분
입력
2013-05-13 14:50
2013년 5월 13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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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각종 루머나 사생팬도 다 저에게 관심이 있기에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Mnet 뮤직드라마 ‘몬스타(Monstar)’ 제작발표회가 13일 63시티에서 열린 가운데 첫 주연을 맡은 비스트 용준형이 아이돌 가수로서 루머와 사생팬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드라마 ‘몬스타’는 상처받은 10대들이 ‘몬스타’라는 동아리에서 만나 음악을 통해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1970년대~2000년대 한국가요 명곡과 최신 K-POP을 재해석해 선보인다.
용준형은 극중 우연한 사고로 반품이 된 아이돌 가수 윤설찬 역을 맡았다.
용준형은 이날 “실제 비스트로서 활동한 경험들이 연기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고 역할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극중 설찬은 사생팬이나 루머 등에 많이 시달린다. 그 정도가 너무 심하면 좋지 않지만, 사생팬이나 루머도 다 관심이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 생각해 나쁘게만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드라마 ‘몬스타’는 KBS 2TV ‘성균관 스캔들’, KBS 2TV ‘신데렐라 언니’ 등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별순검2’, ‘아랑사또전’의 극본을
맡았던 정윤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용준형, 하연수, 강하늘, 김민영, 박규선, 강의식, 다희, 안내상, 김선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밤 9시 50분에 tvN과 Mnet에서 동시 첫방송 된다.
동아닷컴 원수연 기자 i2ove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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