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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김상호, 진심 빛났다… ‘TEN2’ 4인방 다시 뭉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3 14:51
2013년 5월 13일 14시 51분
입력
2013-05-13 14:22
2013년 5월 13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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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2’
주상욱·김상호, 진심 빛났다… ‘TEN2’ 4인방 다시 뭉쳐!
‘괴물’ 주상욱의 진심이 ‘독사’ 김상호를 움직였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2’(이하 TEN2)의 ‘중독자 Part.2’ 에피소드에는 ‘괴물’ 여지훈 팀장(주상욱 분)과 ‘독사’ 백도식 형사(김상호 분)의 자존심을 건 수사대결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여지훈과 백도식은 정선에서 벌어진 일가족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강종윤(현성 분)이 거액의 돈을 노린 살인마인지, 아니면 음모에 휘말린 희생자인지를 놓고 대립각을 세웠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수사방향을 선택했고, 각자 용의자 강종윤이 음모에 휘말리게 된 정황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프로파일러이자 형사 남예리(조안 분)는 강원도 수사현장에 가세하면서 강종윤의 가족들이 누군가에게 납치당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찾아냈다.
이에 수사팀이 힘을 합쳐야만 범인을 잡을 수 있게 된 일촉즉발의 상황. ‘괴물’ 여지훈은 사건 해결을 위해 백도식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고, TEN 팀과 백도식은 일가족 살인범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여지훈과 백도식이 대립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동료애로 똘똘 뭉친 TEN 팀이 다시 뭉친 장면이 예고편에 고스란히 담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TEN2’ 김동현 PD는 “‘TEN2’는 각자 개성 강한 주인공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의 완전한 팀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앞으로 더욱 강력한 팀워크를 선보일 TEN팀에게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EN2’는 이날 평균시청률 1.8%, 최고시청률 2.5%(닐슨코리아,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시즌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TEN2’ CJ E&M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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