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엄정화 연애경력 고백, “오빠 만난 적 없어” 연하 킬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1 15:09
2013년 5월 11일 15시 09분
입력
2013-05-11 14:35
2013년 5월 11일 14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영화 ‘몽타주’ 스틸컷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연애경력을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FM ‘홍진경의 2시’에 출연한 엄정화는 자신의 다양한 연애 경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지금껏 오빠를 만난 적은 없지만, 나이차가 나는 연하남도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DJ 홍진경은 “능력있다”고 칭찬했고, 엄정화는 “보통 여자들은 ‘오빠’ 그러는데 난 그래 본 적이 없다. 동갑이거나 아래도 2살, 4살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또 엄정화는 “일부러 연하만 만난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 나이 많은 분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느낌이 통하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엄정화의 연애경력 고백에 네티즌들은 “엄정화 연애경력 고백 들으니 연하 킬러구만?”, “역시 엄정화 능력있어!”, “엄정화 연애경력 고백 깜짝 놀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 김상경 주연의 영화 '몽타주'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 임신 협박 女’에 징역 4년 선고…법원 “유명인 이용한 범죄, 죄질 불량”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