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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해명, “6월 결혼설 부인했던 이유는…” 정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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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1 11:09
2013년 5월 11일 11시 09분
입력
2013-05-11 11:02
2013년 5월 11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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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혜진 트위터
‘한혜진 해명’
축구선수 기성용과 열애 중인 배우 한혜진 측이 ‘6월 결혼설’을 부인했던 것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27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기성용 절친인 축구선수 구자철이 “6월에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발언을 했고, 네티즌들은 여러 가지 정황을 근거로 기성용과 한혜진의 ‘6월 결혼설’을 제기했다.
또한 당시 일부 매체들은 “기성용과 한혜진이 이미 양가 상견례까지 마쳤다”라며 구체적인 결혼 일정을 보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당시 한혜진 측은 “상견례는 한 적도 없으며, 아직 결혼 생각이 없다”고 결혼설을 일축 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0일, 한혜진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한혜진이 기성용 선수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며 “두 사람의 믿음이 굳건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당시 불거졌던 ‘6월 결혼설’이 사실임이 밝혀진 것.
이에 대해 한혜진 측은 “지난번에 양가상견례를 하지 않은 것은 맞다”며 “결혼을 정한 것은 최근 일이다”고 지난 번 6월 결혼설을 부정한 것에 대해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혜진 해명 정말일까?”, “우연의 일치라는 것이 한혜진 해명인 거지?”, “한혜진 해명까지 할 일인가? 아무튼 두 사람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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