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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5살 모습, 모태 미녀! “감사하다고 어버이날 문자 꼭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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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8 14:53
2013년 5월 8일 14시 53분
입력
2013-05-08 14:42
2013년 5월 8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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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지영 트위터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강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5 years old(5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강지영의 5살 때 모습을 담은 것으로 사진 속 강지영은 토끼모양의 인형을 들고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사진 속 강지영 5살 모습이 현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강지영 5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거의 똑같네”, “나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야할 듯 어버이날 문자 꼭 드려야겠어요!”, “진짜 감사하다고 어버이날 문자 꼭 드리세요!”, “강지영 5살 모습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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