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ON AIR] 멀리 떠날 필요 없다…도심 속 캠핑장
스포츠동아
입력
2013-05-08 07:00
2013년 5월 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채널A
■ 채널A 오후 7시10분 ‘관찰카메라 24시간’
“나도 여행가고 싶다!”를 외치지만 현실의 벽은 높다. 방법은 없을까. 멀리 떠나지 않고도 하루만 투자하면 제대로 된 ‘힐링’을 할 수 있다. 바로 도심 속 쉼터인 캠핑장. 입성하기가 로또 당첨보다 어렵다는 캠핑장으로 채널A ‘관찰카메라 24시간’ 제작진이 출동한다.
캠핑장에 들어가기 위해 800미터의 오르막길을 달리는 유일한 교통수단인 일명 ‘맹꽁이 차’. 텐트를 치는 것부터 식사 준비, 설거지까지 해내는 남자들. 해질 무렵 100여개의 각양각색 텐트들. 꼭 알아두면 좋은 명당 자리….
반복되는 일상을 잠시 벗어나 도심 속 일탈을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의 모든 것이 8일 저녁 7시10분에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지방세硏 비위 의혹 제보한 20대 직원, 괴롭힘 끝에 숨져
높이제한 무시하고 진입하다 끼여…바퀴 들린 탑차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