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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한혜진 눈물, “선배 윤여정의 남다른 배려” 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8 14:28
2013년 5월 8일 14시 28분
입력
2013-05-07 10:54
2013년 5월 7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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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한혜진 눈물’
배우 한혜진이 선배 윤여정의 배려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윤여정이 출연해 47년 차 여배우의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여정은 MC 한혜진과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이후 8년 만에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윤여정은 “한혜진이 신인시절 대본리딩을 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정말 열심히했다”고 칭찬했다. 그는 “그때 스태프들이 신인인 한혜진을 촬영도 없는데 아침 일찍 불렀다”며 “한혜진은 당시 지각도 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스태프들을 야단쳤다. ‘한혜진을 일찍 나오게 하지 마라’라고 말했다”며 “한혜진 매니저도 내게 고맙다고 인사했었다”고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이러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한혜진은 윤여정의 배려에 눈물을 쏟았다.
한혜진이 눈물을 보이자 윤여정은 “열심히 하지 않으면 일찍 오거나 말거나 할텐데 최선을 다했었다”고 덧붙였다.
‘한혜진 눈물’에 네티즌들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면 예뻐보인다”, “힐링캠프 윤여정 편을 본 후 한혜진 다시 봤다”, “한혜진 눈물 흘리는 모습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노희경 작가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윤여정은 독설이 심하다’고 폭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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