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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출생의 비밀’ 후속작 ‘결혼의 여신’으로 안방 컴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30 17:11
2013년 4월 30일 17시 11분
입력
2013-04-30 16:56
2013년 4월 30일 16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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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 ‘출생의 비밀’ 후속작 ‘결혼의 여신’으로 안방 컴백
배우 이태란이 SBS 주말 특별기획 ‘결혼의 여신’의 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이태란의 소속사 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는 30일 “올해 초 중국 절강TV 드라마 ‘봉황모란’(凤凰牡丹)의 홍보를 마치고 귀국한 이태란이 국내 복귀작으로 오진석 PD와 조정선 작가의 ‘결혼의 여신’의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결혼의 여신’은 각각 인생관과 결혼관이 다른 커플들의 갈등과 사랑을 통해 결혼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이태란은 극중 가난한 집안에서 장녀로 태어나 상위 1%에 속하는 청담동 며느리가 된 전직 아나운서 출신 홍혜정 역을 연기한다.
이태란의 소속사 측은 “주말에는 이태란을 한국과 중국에서 모두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이태란 주연의 중국 드라마 ‘구름위의 유혹’이 중국 최대의 위성TV인 호남방송에서 매주 주말 밤에 방송된다”고 전했다.
‘결혼의 여신’은 지난 22일 전체 대본연습을 맞췄으며, 현재 방영 중인 ‘출생의 비밀’ 후속으로 6월 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스타페이지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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