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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숙 “남편 몰래 무도회장 갔다 걸려” 깜짝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30 09:33
2013년 4월 30일 09시 33분
입력
2013-04-30 09:28
2013년 4월 30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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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해숙, 남편 몰래…’
배우 김해숙이 남편 몰래 무도회장을 다니다 들켰던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국민 엄마’ 김해숙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해숙은 “어릴 적 통금시간이 오후 8시였다. 엄마 몰래 무도회장을 다녔었다. 이후 어머니의 눈물로 끊었지만 결혼을 하고 난 뒤 다시 다니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오후 8시 촬영이 끝나면 2시간만 놀기 위해 무도회장에 갔다. 당시 사극을 촬영하고 있을 때라 5:5 가르마에 흰 얼굴로 무도회장에 갔다. 결국 남편에게 들켜 그다음부터는 무도회장을 끊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대단하다. 결혼 후에도?”,“국민 엄마 맞아? 의외다”,“김해숙 남편 마음 졸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해숙은 영화 ‘도둑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홍콩배우 임달화를 언급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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