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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박철, 방송중 아내 외도 얘기 나오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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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18:11
2013년 4월 17일 18시 11분
입력
2013-04-17 16:00
2013년 4월 17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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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MBN
'돌싱' 배우 박철이 방송 도중 아내의 외도 이야기가 나오자 진땀을 뺐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철은 17일 수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하는 MBN '신세계' 녹화에 출연해 '아빠의 외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녀는 아빠의 외도 사실을 엄마에게 말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MC 김경란이 "남녀의 입장을 바꿔 이야기 해보자"고 제안하자, 패널 금보라는 남성 출연자들을 향해 "아내가 바람을 피우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모두가 아는 아픈 과거를 갖고 있는 박철은 금보라의 돌직구 질문에 놀라며 입을 닫았다.
뒤늦게 이를 눈치 챈 금보라는 "미안하다"며 수습했지만, 박철은 "난 가만히 있었어!"라고 외치면서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1996년 옥소리와 결혼한 박철은 결혼 11년 만인 2007년 10월 아내의 외도 혐의로 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하면서 파경을 맞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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