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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혜리 열애 불똥에…최지연 “대략 난감” 심경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7 13:36
2013년 4월 17일 13시 36분
입력
2013-04-17 13:29
2013년 4월 17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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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혜리의 열애 인정 소식과 함께 불거진 '토니안 양다리' 루머와 관련해 배우 최지연(36)이 해명에 나섰다.
16일 가수 토니안(36)이 16세 연하인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20)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일각에선 토니안이 혜리와 최지연을 동시에 만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추석특집 '짝-스타 애정촌'에서 토니안과 최지연이 커플을 이뤘는데, 방송 이후 두 사람이 꾸준히 연락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가 나오면서 이 같은 루머가 떠돌았다.
이와 관련 최지연은 17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 "내가 연예인이긴 연예인이구나. 요즘 대학원 다니면서 학교 숙제하느라 정신없던 차에.. '짝' 방송 끝나고 진짜 아무 것도 없는데 대략 난감"이라는 글을 올리며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토니안 측도 16일 "짝에서 커플이 됐던 배우 최지연과 토니안은 방송 이후 일절 만남이 없었다. 연락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최지연은 지난해 11월 18일 방송된 KBS 2TV '퀴즈쇼 사총사'에서 토니안과의 교제설에 대해 "사귀지 않는다. 가끔 문자는 보내지만 만난 적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6일 토니안과 혜리는 지난 3월부터 교제 중이라고 인정, "서로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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