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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숨겨둔 아이가 둘” 충격 고백, 알고보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1 18:29
2013년 4월 1일 18시 29분
입력
2013-04-01 18:27
2013년 4월 1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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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의 멤버 박정민이 충격적인 고백을 해 주목을 받았다.
박정민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오늘 여러분께 고백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 계속 숨기고 싶었지만…저 실은 숨겨둔 아이가 있습니다. 그것도 둘…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행복한 가정의 가장의 모습으로 사죄하겠습니다. 얘들아 사랑한다!'며 충격 고백을 했다.
이 글에 배우 주원은 '정민아 힘내...'라며 위로의 글을 남겨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이는 곧 만우절 거짓말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정민은 숨겨온 아이들이 자신의 애완견 두 마리임을 밝히며, '숨겨온 아들 대걸이. 하지만 곧 비누라는 이름으로 신분세탁 예정. 이름 후보는 우유 거품 구름 등'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박정민은 '둘째 깡깡이. 샴푸 혹은 린스로 신분 세탁 예정'이라는 글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박정민 만우절 거짓말 진짜 대박", "박정민 만우절 장난 주원 댓글이 더 귀여워", "박정민 만우절 거짓말 애가 둘이라는 건 맞긴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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