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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20년 만에 영화 ‘우아한 거짓말’ 주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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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1 09:55
2013년 4월 1일 09시 55분
입력
2013-04-01 09:50
2013년 4월 1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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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배우 김희애가 20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김희애는 6월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우아한 거짓말’ 주연을 맡고 관객을 찾는다. 김희애의 영화 출연은 1993년 ‘101번째 프러포즈’ 이후 20년 만이다.
‘우아한 거짓말’은 김려령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갑자기 자살한 14세 소녀의 죽음 이후 남겨진 엄마와 언니가 겪는 이야기다.
가족과 친구 등 사회 문제를 다루지만 심각하지 않은 유쾌한 개성으로 이야기로 영화를 완성할 계획이다.
연출은 2011년 개봉해 500만 관객을 모은 ‘완득이’의 이한 감독이 맡는다. ‘완득이’를 내놓았던 유비유필름이 제작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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