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후 아내 공개, “세련+지적인 외모” 눈길!

방송 캡처

‘김병후 아내 공개’

김병후 박사가 자신의 아내를 공개했다.

정신과 의사 김병후 박사는 28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 아내 서미선 씨와의 제주도 여행기를 공개했다.

이날 공항에서 서 씨는 “어제 저녁에 촬영한다고 얘기했다. 어제 오후 10시 넘어서 말했다”며 “짐도 다 싸놨는데 말해서 당황스러웠다. 그냥 편안하게 오려고 했는데…”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지 않아도 (공항에) 오면서 한바탕 했다”고 덧붙였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내분 외모가 출중하다”, “세련미 있으면서 지적인 외모다”, “아내가 방송 출연 부담스러웠겠다. 왜 10시 넘어서 말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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