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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유준상 판박이’ 훈남 아들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8 09:53
2013년 3월 28일 09시 53분
입력
2013-03-28 09:31
2013년 3월 28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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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근황’
홍은희 근황 포착… 뉴욕 현지서 큰아들과 자체발광
배우 홍은희의 근황이 포착됐다.
홍은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큰 아이와 여행 중입니다”라는 짤막한 글과 뉴욕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홍은희는 “‘대왕의 꿈’에 애정 갖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선덕여왕은 죽었지만… 계속 사랑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홍은희는 뉴욕 거리 한복판에서 아들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현지 추위를 피하고자 목도리 및 점퍼를 매치한 그녀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또 아빠 유준상과 엄마 홍은희의 우월한 유전자를 이어받은 큰아들 역시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월한 모자의 직찍”, “큰아들 정말 잘생겼다”, “유준상과 홍은희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큰아들”, “홍은희 민낯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은희는 최근 KBS 1TV 대하사극 ‘대왕의 꿈’에서 하차했다.
사진|‘홍은희 근황’ 홍은희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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