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드래곤 연애노하우 “신발끈 매주고, 각종 서빙…” 나쁜 남자 아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7 09:47
2013년 3월 27일 09시 47분
입력
2013-03-27 09:29
2013년 3월 27일 09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드래곤 연애노하우 “신발끈 매주고, 각종 서빙…” 나쁜 남자 아니네~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자신의 연애노하우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MC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대성, 가수 김경호, 가희, 노사연이 출연해 ‘남녀대첩’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드래곤은 “마음을 잘 준다고 들었다. 문이 항상 열려있다”는 질문에 “좋아하는 친구에게 정말 잘해준다. 정말 가벼운 것들, 신발 끈 매주고 하는 걸 당연하게 해준다. 그게 저한테는 큰 의미가 없다. 자연스러운 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대성이 “지용이 형은 여자친구가 밥 다먹을 때쯤 일어나서 물 떠다주고 휴지 가져다주고한다”고 폭로했고, 윤종신은 “서빙형 연애군요”라고 마무리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김경호가 13세 연하 일본인 여자친구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