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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연애노하우 “신발끈 매주고, 각종 서빙…” 나쁜 남자 아니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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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09:47
2013년 3월 27일 09시 47분
입력
2013-03-27 09:29
2013년 3월 27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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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연애노하우 “신발끈 매주고, 각종 서빙…” 나쁜 남자 아니네~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자신의 연애노하우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MC 신동엽 김희선 윤종신)’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대성, 가수 김경호, 가희, 노사연이 출연해 ‘남녀대첩’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드래곤은 “마음을 잘 준다고 들었다. 문이 항상 열려있다”는 질문에 “좋아하는 친구에게 정말 잘해준다. 정말 가벼운 것들, 신발 끈 매주고 하는 걸 당연하게 해준다. 그게 저한테는 큰 의미가 없다. 자연스러운 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대성이 “지용이 형은 여자친구가 밥 다먹을 때쯤 일어나서 물 떠다주고 휴지 가져다주고한다”고 폭로했고, 윤종신은 “서빙형 연애군요”라고 마무리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김경호가 13세 연하 일본인 여자친구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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