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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가사 실수…결국 심사평도 롤러코스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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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22:56
2013년 3월 24일 22시 56분
입력
2013-03-24 22:36
2013년 3월 24일 22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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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가사 실수’
악동뮤지션 가사 실수…결국 심사평도 롤러코스터
‘K팝스타2’ 악동뮤지션이 가사 실수를 범했다.
악동뮤지션은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에서 10cm(십센치)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를 선곡했다. 이어 무대에서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하는 귀여운 안무와 재치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공연을 선보였다.
하지만 찬혁은 평소와 달리 랩을 선보이던 도중 가사 실수를 하고 말았고, 결국, 완벽할 것 같았던 무대에서 오점을 남겼다.
이에 심사위원 박진영은 “악동뮤지션이 자기만의 무언가를 꺼낼 수 없는 무대였다. 폭발시킬 수 있는 여지가 없는 것이 아쉬웠다”고 85점을 줬다.
양현석은 역시 “악동뮤지션 점수주기 참 어렵다. 제작자다 보니 다양하게 바꿔보려고 시도했는데 결과적으로 악동뮤지션은 건드리면 안되는 친구들이다. 기존에 가요계에 없는 뮤지션이다. 자작곡을 보여줄 때 가장 빛이 나는 것 같다”며 에둘러 혹평했다.
반면 보아는 “두 심사위원 심사평에 동의할 수 없다. 자작곡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위축돼는 이 친구들이 무대에서 유쾌해질 수 있게 했다. 무대의 포인트가 찬혁의 랩이었다. 다 좋았는데 가사를 잊어서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한다”며 95점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생방송 경연에서 이천원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사진출처|‘악동뮤지션 가사 실수’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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