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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경고, “사칭 계속되면 가만있지 않을 것”…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1 12:54
2013년 3월 21일 12시 54분
입력
2013-03-21 12:35
2013년 3월 21일 1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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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수영 경고’
소녀시대 수영이 자신을 사칭하는 ‘가짜 수영’에게 경고했다.
수영은 21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한국은 굉장히 춥다고 하던데 봄이 온다고 긴장을 늦추지 말고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꽃샘추위와 더불어 사칭이 기승을 부려 가만히 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며 “처음에는 웃어넘기려 했지만 우리 소원(소녀시대 공식 팬클럽)의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꼬락서니를 보고 있자니 화가 납니다”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또한 수영은 “가짜 수영님, 혹시나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인제 그만.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면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라고 경고했다.
앞서 최근 소녀시대 팬들 사이에서는 수영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놓고 ‘진위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은 바 있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4월 21일까지 일본 7개 도시에서 총 20차례에 걸쳐 ‘2013 소녀시대 두 번째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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