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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비키니 사이 드러난 선명한 타투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9 13:52
2013년 3월 19일 13시 52분
입력
2013-03-19 12:59
2013년 3월 19일 1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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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치골 타투’
클라라, 아찔한 위치에 ‘섹시 타투’… 깜짝!
탤런트 클라라(본명 이성민)의 타투가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베이글녀 클라라의 아찔한 타투 위치’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등장했다. 해당 사진들 SBS ‘부탁해요 캡틴’에서 출연했던 클라라의 모습을 한데 모은 것이다.
사진 속 클라라는 아찔한 비키니 차림에 화이트 가운을 걸친 채 특유의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때 그녀의 치골 라인이 눈길을 끈다. 별모양의 타투가 새겨진 것. 우월한 바디라인에 이어 섹시한 타투가 그녀의 아찔함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골 타투… 섹시하네!”, “치골이 제일 아프다고 하던데… 고통을 참고 섹시했네~”, “클라라 볼륨 몸매에 감탄했다”, “워너비 몸매 클라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 NS윤지, 한소영과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클라라 치골 타투’ SBS·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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