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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첫 광고촬영, “광고 후 매출 더욱 증가할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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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11:00
2013년 3월 13일 11시 00분
입력
2013-03-13 10:52
2013년 3월 13일 10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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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윤후 첫 광고촬영’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첫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윤민수 부자는 농심 측과 6개월의 단발성 광고 계약을 맺고 처음으로 촬영에 나섰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점은 윤후의 광고 모델료다. 6개월 기준으로 1억 원 미만 수준의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광고 신인으로서 상당히 높은 액수다.
광고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이례적으로 진행된 것이다. 보통 광고를 찍을 때 예산을 잡고 모델 리스트업을 하는데 윤민수 부자를 미리 모델로 정해놓고 가격을 책정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후 첫 광고촬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광고 후 매출 더욱 증가할까?”, “콘셉트가 궁금하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의 광고는 오는 3월말 전파를 탈 예정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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