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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먹방 SNL 대박, “우리 윤후 먹방은 잠시 잊는걸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10 16:00
2013년 3월 10일 16시 00분
입력
2013-03-10 15:49
2013년 3월 10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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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먹방’
이영자가 먹는 방송(먹방)의 최고봉으로 떠올라 화제다.
지난 9일 tvN ‘SNL코리아’에서는 이영자를 호스트로 출연시켜 다양한 코너를 선보였다.
‘위켄드 업데이트’ 코너에서 이영자 먹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영화 ‘황해’에서 하정우를 제대로 패러디한 이영자 먹방은 시작에 불과했다.
이 코너에서 이영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에게 ‘먹방’을 가르친 전문가 칼로 리로 등장했다. 여기서 칼로 리는 “먹는 걸 예술로 승화시킨다. 주로 서민 음식을 담당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때부터 시작된 ‘이영자 먹방’은 어묵을 시작으로 라면, 소시지, 국밥, 김 등을 맛깔나게 먹어치웠다.
‘이영자 먹방’을 본 네티즌들은 “SNL 정말 대박. 이영자 최고”, “먹방이 대세이듯 패러디 정말 기막히게 했다”, “우리 윤후 먹방은 잠시 잊자”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이날 ‘SNL 코리아’에서 이영자는 신동엽과 함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장면을 성인 버전 코미디로 패러디 해 큰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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