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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원래 예명 “동방신기→오장육부, 빅뱅→다이아몬드” 폭소
동아닷컴
입력
2013-03-08 13:51
2013년 3월 8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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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원래 예명 공개. 사진 위부터 슈퍼주니어, 빅뱅, 원더걸스
‘아이돌 원래 예명’
아이돌의 원래 예명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돌 원래 예명’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아이돌 그룹인 동방신기, 원더걸스, 슈퍼주니어, 빅뱅 등의 원래 예명을 설명한 내용이 담겨 있다.
먼저 동방신기는 ‘오장육부’로 데뷔할 뻔했고 슈퍼주니어의 이특은 강수, 신동은 우동, 강인은 웅담, 규현은 귀현이라는 예명을 가질 뻔했다.
이어 원더걸스는 레이디스클럽(Ladies Club)의 약자인 L.C라는 이름으로, 선예는 써니, 소희는 IC, 예은은 실버, 현아는 민트, 탈퇴한 멤버 선미는 베리로 불릴 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빅뱅은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으로 불릴 뻔했으며 탑은 마크, 대성은 빅캐슬, 승리는 소닉, 태양은 태권이라는 예명이 있었다.
‘아이돌 원래 예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돌 원래 예명 정말 어색하다”, “지금 이름이 훨씬 낫네요”, “이전 예명으로 나왔으면 웃겼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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