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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아줌마’ 정다연 근황, 핫팬츠+가슴골 드러낸 ‘아찔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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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7 17:11
2013년 3월 7일 17시 11분
입력
2013-03-07 16:49
2013년 3월 7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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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다연 페이스북
‘몸짱아줌마 근황’
‘몸짱 아줌마’ 정다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정다연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VOGUE TAIWAN 촬영장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7세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뽐낸 정다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핫팬츠와 가슴골을 드러낸 패션으로 탄탄한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정다연 근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40대 후반 맞아?”, “관리를 진짜 잘하네”, “정다연 근황 사진 대박이다. 우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연은 최근 대만 힙합그룹 뮤직비디오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donga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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