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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3일 귀국… “재활에 온 힘 쏟을 것”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3-05 13:41
2013년 3월 5일 13시 41분
입력
2013-03-05 13:36
2013년 3월 5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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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 스포츠동아DB
지주막하출혈로 미국에서 수술을 받은 배우 안재욱이 3일 귀국했다.
안재욱의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3일 한국으로 들어왔다. 수술 및 회복 경과가 매우 좋아 곧 퇴원할 수 있었고, 미국 현지의 병원 측으로부터 비행기 탑승 허가가 떨어져 생각보다 일찍 귀국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귀국 후 병원에서 수술 결과 및 회복 경과에 대해 살펴봤다. 한국 의료진 측에서도 수술 결과가 좋아 다행히 어떠한 후유증이나 장애는 없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안재욱은 큰 수술을 받은 만큼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재활에 집중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당장 활동하는 것은 어렵지만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복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재욱은 지난달 4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병원에서 지주막하출혈로 5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트위터 @ricky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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