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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술 안재욱 지난 3일 귀국…“경과 좋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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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13:40
2013년 3월 5일 13시 40분
입력
2013-03-05 12:09
2013년 3월 5일 12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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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막하출혈로 미국에서 뇌수술을 받은 배우 안재욱이 3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욱의 소속사 제이블엔터테인먼트는 5일 "안재욱 씨는 수술 및 회복 경과가 매우 좋아 지난달 말 퇴원할 수 있었으며 곧이어 병원 측으로부터 비행기 탑승 허가가 떨어져 생각보다 일찍 귀국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안재욱은 귀국 후 병원에서 수술 결과 및 회복 경과에 대해 살폈으며, 의료진으로부터 다행히 결과가 좋아 후유증이나 장애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그러나 안재욱은 큰 수술을 받은 만큼 당분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재활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소속사는 "안재욱 씨가 안타깝게도 지금 당장은 활동할 수는 없겠지만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복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안재욱은 지난달 초 휴식 차 방문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갑작스럽게 극심한 구토와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돼 5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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