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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잠버릇, “여신인 줄 알았는데… 친근한 모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5 15:22
2013년 3월 5일 15시 22분
입력
2013-03-05 09:26
2013년 3월 5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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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윤혜 트위터
‘레인보우 잠버릇’
레인보우 멤버들의 독특한 잠버릇이 공개됐다.
레인보우 멤버 정윤혜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검은 것의 정체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군가 쿠션으로 얼굴을 가린 채 소파에 길게 누워 잠든 모습이 담겨 있다. 곧바로 그는 쿠션을 치운 클로즈업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마치 기절한 듯 잠에 취한 막내 조현영의 모습을 그대로 공개했다.
이어 정윤혜는 지난 1일에도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노을의 ‘방바닥 수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대기실 바닥에 누워 잠든 레인보우 멤버들의 담겨 있다. 이들은 흐트러진 머리카락은 물론 웅크린 자세까지, 적나라한 잠버릇이 팬들에게 공개됐다.
‘레인보우 잠버릇’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인 줄 알았는데… 친근한 모습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신곡 ‘텔미텔미(Tell Me Tell Me)’를 발표하고 현재 활발한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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