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드래곤, 사생팬 경고… 수위 얼마나 지나치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8 21:36
2013년 2월 28일 21시 36분
입력
2013-02-28 19:42
2013년 2월 28일 1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드래곤 사생팬 ’
지드래곤, 사생팬 경고… 수위 얼마나 지나치길래?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사생팬에게 경고글을 남겼다.
지드래곤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따라 어린 친구들이 집까지 찾아온다. 현관문 앞까지도 다 이해하는데 이건 정말 아닌 듯 싶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와 누나가 밤에 집에 들어오다 너무 놀란다. 숨어 있지 마라. 집은 오지 말아줘”라며 가족들의 불편을 호소한 뒤 팬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지드래곤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사생팬 경고…얼마나 시달렸으면”, “지드래곤 사생팬에 뭐라 말도 못하고 얼마나 답답할까”, “지드래곤 사생팬 경고했으니 자제 좀!”, “사생팬들 문제다”, “올바른 팬심 정착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내달 30~31일 양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열며 솔로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사진제공|‘지드래곤 사생팬 경고’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 외교부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별세”
韓 월드컵 1차전 열리는 곳인데…456개 유해 담긴 가방 발견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