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가인 닮은꼴’ 고두림, 남성지서 ‘극강 볼륨’ 과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8 16:13
2013년 2월 28일 16시 13분
입력
2013-02-28 16:10
2013년 2월 28일 16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두림. 사진제공 | MAXIM
고두림, “남자친구가 명령조로 말하는 게 좋다”
‘한가인 닮은꼴’ 고두림이 남성 월간지 MAXIM이 뽑은 여덟 번째 여신으로 선정됐다.
MAXIM 3월호에 실린 이번 화보의 콘셉은 스트리트 스포츠 패션. 고두림은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또 특유의 몽환적인 표정으로 섹시함까지 더해 화보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고두림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쁜 남자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도도해 보이지만 개구진 면이 있는 남자가 매력적이다. 남자친구가 명령조로 말하는 게 그렇게 좋더라”고 엉뚱하고 재치있는 답변을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최근 발표한 싱글 앨범 ‘아이스크림’에 관하여 다른 솔로 여가수와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내 실력이 부족하다는 게 기존 가수와 가장 다른 점이다. 그래서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두림은 “차근차근 연기 공부를 하고 있다. 작은 연극 무대든 드라마 단역이든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할 것”이라고 목표를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러, 종전협상 중 점령 확대 속도전… 우크라 동부 군사요충지 함락 위기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