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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진 아나운서, 3월 10일 사업가와 결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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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15:58
2013년 2월 25일 15시 58분
입력
2013-02-25 15:55
2013년 2월 25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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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MBC 이진(27)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전한 뒤 소감을 밝혔다.
25일 이진 아나운서는 3월10일 결혼한다고 밝히며 MBC 아나운서들의 공식 웹진 ‘언어운사’ 편집진과 나눈 인터뷰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이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진 아나운서는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사실은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막상 결혼식 당일이 되면 지금보다 더 긴장되고 심장이 쿵쾅거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자상하고 참 생각이 깊은 사람이다. 배려심이 많아서 제가 좋아하는 것, 관심 있는 부분에 대해서 세심하게 잘 챙겨준다”며 “하는 일에 대해서 늘 응원해주고 최대한 방송은 다 챙겨 보고 모니터링 해주려고 하는 모습도 고맙다”고 밝혔다.
이어 비교적 이른 나이에 결혼하는 것 같다는 질문에 “만날수록 의지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혼이나 가정에 대한 본인의 생각이 뚜렷한 점에 끌렸다”고 설명했다.
2007년 미스코리아 미 출신인 이진 아나운서는 2010년 MBC에 입사해 라디오 ‘굿모닝 FM’과 ‘스포츠 매거진’ 등을 맡았으며, 현재 주말 ‘뉴스데스크’의 스포츠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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